호텔 체크아웃 내 이야기

싱가포르 출장 3일차, 체크아웃 그리고 창이빌딩으로. 차 막히는 것을 대비해서 미리 나오기로 하고 방 사진을 찍음. 짧은 일정, 많은 회의.

가보기 힘들다는 지역본부도 다 와보고 나도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예전 상사의 영어 발음 놀리는 것도 오랜만에 겪어봐고.


싱가포르 출장 내 이야기

일요일 6시 비행기 타고 월요일 새벽1시 도착, 10시부터 회의 중간에 점심시간 30분, 서브웨이 샌드위치+콜라 먹고 다른 빌딩으로 이동 6시까지 회의 택시타고 본사 와서 포도주+피자. 숙소 와서 쓰러져 잤다. 아참, 아내와 화상 카톡.

둘째날 아침부터 회의하고 점심 시간에 샌드위치+커피 15분 먹고 중간 정리. 다시 6시까지 회의하고 7시까지 내부 정리. 저녁 먹고 숙소 오니 10시. 아이들 4명 및 아내와 화상통화하며 호텔 내부 설명하니 11시. 짐싸고 이제 침대 누웠다.

내일은 8시까지 체크아웃하고 택시로 30분 달려서 6시까지 회의. 그 빌딩 바로 옆이 창이 공항이어서 저녁 먹고 수속 하고 11시 비행기 타고 출발. 6시 도착 집에 가서 씻고 정리하고 1시 출근. 오후에 회의 일정 있음.

유능한 부서장 밑의 중간 관리자는 이렇게 산다. 숙소 오면 씻고 가족과 통화하고 잠자기가 바쁘다. 팀원들이 비첸양 사오라는데 쇼핑몰은 호텔 명품관만 지나쳐봤다.

이게 효율적인 출장이다. 회의는 모두 영어로 하는데 간만에 종일 영어를 쓰니까 오후6시 넘으면 두통이 온다.

그래도 와서 많은 것들을 알고 방향도 정리가 됐다. 다행이다.







올해 두번이나

해외에 나가게 될줄은 몰랐는데 9월에 다시 가는구나. 2월에 난리법석 가족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나갈 일이 있겠나 했는데 이렇게 됐구만. 해외 출장은 처음이라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구나.

부디 잘 살펴보고 나서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할텐데 말이지. 생각보다 가는 인원도 많고 다들 관심도 많아서 좀 부담이 되기는 한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블랙)

140

통계 위젯 (블랙)

81129
1072
422171

통계 위젯 (화이트)

81129
1072
422171

kjpark